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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master (2007-11-04 14: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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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다영님 반갑습니다. 어머니의 유나 사랑이 증세가 좀 심하신거죠? 그래도 편찮으시지 않고 밖에서 쓸데 없는 곳에 신경쓰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지금은 엄마의 반 강제로 유나에 접속하셨다고 하나 먼 훗날 엄마께 고마워 할 겁니다. 21살 대학생 다영양이 원하는 꿈 모두 이루길 두 손 모읍니다. 정목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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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2007-11-04 14: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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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공부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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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빛 연화 (2007-11-04 22: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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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다영님~ 전 유나방송의 연화랍니다.^^* 유나방송 애청자 연화님! 참 행복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처럼 중독자는 아니어도 다영님 또한 유나의 애청자가 되어주시기를.. 앞으로 유나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게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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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07-11-04 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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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씨 반 강제로 유~나에 오심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엄마가 다영씨 얘기를 자주 해서 그런지 낯 설지가 않네요..우리 자주 뵈어요..(대구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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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주 (2007-11-05 08: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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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다영양 내가 가슴이 마구 뛰네요. 아들만 둘이있는데 말을 안들어요.퇴근길에 마음으로 듣는 음악들어봐라, 들어봐라.소귀에 경 익기.어느날은 교회 가라는것과 같은 말씀 이라나.그만 하시랍니다.절에 가라는것도 아니고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 자신을 한박자 내려 놓을수없는 팎팍함이지요. 다영양.유나는 종교를 초월한 모든이들이 마음을 쉬어 갈수있는 곳입니다. 종교적이질 않다는 것이지요.타종교인이 같이공감할수 있는 마음을 내려놓고 들여다 볼수가 있지요.엄마를 내치지않고 이렇게 같이 할수있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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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혜 (2007-11-05 09: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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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저도 우리 딸에게 말하다하다 요즘은 영어공부할겸 들으라 꼬시는데도 영 말을 안듣는데.. 다영양 잘 했어요.. 착한 딸이네.. 엄마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니 잘 활용해 보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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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화 (2007-11-06 15: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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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반가워 엄마의 반강제이지만 너 가입 하는날부터 성불 받은것 같네 축하해 아주마는 너가 말하는 심술심 아주마다. 안동에서 기숙사 생활 한다고 수고 많네 열심히 하여 꿈을 이루길 빌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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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 (2007-11-06 16: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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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감사합니다, 열심히해서 제스스로에게만족하는, 항상 행복할수있는, 행복을 줄수있는사람이되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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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심 (2007-11-09 23: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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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님 ㅎ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다영님과 비슷하게 가입을 했답니다. 유나 유나 ... 입이 닳도록 유나방송이 좋다고 하시는데 들어보니 진짜 좋았습니다. 유나에 아는분들이 하나둘 늘어나니 행복이 배가 됩니다. 하시는 공부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원하는 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 (단지 아줌마에서 여래심보살로....기억하시죠?) 다영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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