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상실과 거짓에 직면하여 덧없음을 배우게 될 때마다 우리는 진리에 더 가깝게 다가서게 됩니다.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때 , 우리가 내려 설 곳은 오직 한 곳, 땅 - 진리의 땅뿐입니다. 만일 당신이 영적 수행을 통해 식별력을 지니게 된다면 그때의 추락은 결코 재앙이 아닙니다. 내면의 안식처를 발견한 것입니다.
진리의 땅 ((((((((((((((((((((((((((나무아미타불))))))))))))))))))))))))))))))))))))))))
출처 :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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