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의 본성이 스승과 똑같음을 완전히 인식하는 순간부터 당신과 스승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승은 당신 마음의 본성과 하나인 상태로 항상 현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승과 당신이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을 때 커다란 감사와 경외감 , 그리고 존경심이 솟구칩니다. 이를 <정견正見에 대한 경외감>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마음의 본성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솟구치는 헌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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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글쓴이 : 마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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