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바다는 ... 이미 모든 것들을 다 갖춘 완전하고 완벽한 존재였습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갖추었으므로 더이상 새로이 구할 것 또한 없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 이미 저장되어있는 것들을 그때그때 꺼내어 쓰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즉 새로이 성취하거나 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 단지 선택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또는 두려움을 이기기위해 ... 아직도 마음이 바깥을 헤매고 있나요?
이미 모든 길들이 완벽하게 닦여서 존재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길(道)을 닦는다고 고생치 마시구요^^
단지 골라잡기만 하면 된답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 그대의 두려움만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ㅋ
피에스)생일아침의 명상이었습니다^^
출처 : 자기치유(Self-Healing)의학
글쓴이 : 세화 원글보기
메모 :
'일기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사 (0) | 2009.07.21 |
---|---|
[스크랩] 행복이란 (0) | 2009.07.21 |
[스크랩] 선사와 제자 (0) | 2009.07.21 |
[스크랩] 자리 (0) | 2009.07.21 |
[스크랩] 소 처럼 뚜벅뚜벅 (0) | 200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