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존재는 가을 구를처럼 덧없고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것은
춤의 움직임을 보는 것 같구나.
인생의 시간은 순간적으로 스치는 하늘의 번갯불
가파른 산 아래로 흐르는 급류와 같아라 .
((((((((((((((((((나 무 아 미 타 불)))))))))))))))))))))
출처 :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글쓴이 : 마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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