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왕

[스크랩] 기도 578일째

스미트라즈 2011. 4. 27. 08:13

태양처럼 열렬히 타오는 헌신이 스승이라는 설산雪山을 비출 때, 스승의 축복은 거센 물줄기처럼 쏟아져 내린다.

 

티베트의 성자 디쿵 교파 Drikung Kvobpa

 

 

출처 : 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글쓴이 : 마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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