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

[스크랩]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211편 ~ 제222편)

스미트라즈 2012. 2. 24. 08:30

 

 법륜스님 즉문즉설 (제211편 ~ 제222편)

 

법륜(法輪, 1953년 4월 11일 ~ , 울산 출생)은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사회 운동가, 구호 운동가이다. 현재 구호단체 JTS 인터내셔널의 이사장이다. 법호는 지광(智光)이며, 속세명은 최석호이다.

 

1953년 경상남도 울산군 두서면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태어나 1969년 12월 분황사에서 불가에 입문한다. 그 후, 1988년 정토회를 설립해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2002년에는 구호단체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막사이사이상 '국제평화와 이해' 부문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반야심경 이야기》,《답답하면 물어라》등이 있다.

 

 

  제211편 30세 딸을 위해서

  제212편 여동생이 남편을 거부합니다.

  제213편 아이가 저를 닮는게 힘듭니다.

  제214편 내가 부모로서 잘못한 모습을 보인걸까요?

  제215편 상대는 저를 미워하면 그냥 다가가지 말아야 ...

  제216편 시댁 식구들과 함께 있으면 소외감을 느낍니...

  제217편 아들이 학교생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218편 저는 제 남편만 보면 온 몸이 아픕니다.

  제219편 전생의 업보로 몸이 아프가요?

  제220편 원불교와 불교와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제221편 혼자서 힘들 때는 연예를 하게 됩니다

  제222편 학교폭력으로 당하고만 살아서 억눌린 저를 감...

   즉문즉설 제2편 ~ 제222편 까지 불교학당 Cafe
   법문방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불자님 우측
   그림을 클릭 하세요 !!!

 

 

출처 : 아비라
글쓴이 : 無盡 (정현동) 원글보기
메모 :